손열음 씨는 SK케미칼이 2011년부터 문화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리움아티스트 어워드’의 첫 수상자다.
이 회사 관계자는 “5년 째 공연을 같이하는 동안 손열음 씨는 회사 구성원들 사이에서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다”며 “클래식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도와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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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열음 씨는 SK케미칼이 2011년부터 문화 메세나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리움아티스트 어워드’의 첫 수상자다.
이 회사 관계자는 “5년 째 공연을 같이하는 동안 손열음 씨는 회사 구성원들 사이에서 아이돌에 버금가는 인기를 얻고 있다”며 “클래식에 대한 구성원의 이해도와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