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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개발한 첫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 국내 첫 출시

[라포르시안] 한국MSD는 3일 바이오시밀러 ‘브렌시스(성분 에타너셉트) 50mg를 전세계 최초로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브렌시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한국MSD가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이 치료제는 오리지네이터 ‘에타너셉트’와 동일하게 성인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축성 척추관절염(강직성 척추염, 방사선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 등 건선에서 사용된다.

약가는 에타너셉트 대비 33.5% 낮다.

오소윤 한국MSD 사업부 상무는 “삼성바이오에피스와 맺은 첫 결과물을 한국에서 먼저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경제적인 면에서 기존 제품에 비해 환자의 부담감을 낮춘 만큼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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