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23회 아산상 대상 수상자로 ‘소외된 지구촌 이웃들의 희망 주치의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를 선정했다. 의료봉사상은 성심복지의원, 사회봉사상은 김영환 신부, 특별상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아산생명과학연구원 강당서 진행된다.이 기사의 위치정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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