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임호영 신임 병원장이 지난 20일 취임했다.

신임 임호영 병원장은 2006년 부임 이후 9년간 안산병원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 네 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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