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의료와 사회 책·서평
[신간] 의료진이 직접 쓴 ‘병원용 실제 미국영어’전남대병원 김신곤·정명호 교수

[라포르시안] 병원에 근무하는 의료진과 행정직은 물론 환자가 익혀두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를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의료현장에서 오랜 경험을 갖고 있는 의료진이 직접 집필해 더욱 실용적이라고 한다.

전남대병원 김신곤 명예교수와 정명호 교수가 최근 ‘병원 근무 의사, 약사, 간호사, 기사, 사무원을 위한 길라잡이 병원용 실제 미국영어’를 공동으로 펴냈다.

이 책은 외국인이 내원했을 때, 또는 한국인이 해외에서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소통에 유용한 표현이나 용어를 정리해 놓았다.

총 4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 병원에서 영어대화 준비 ▲2장 병원 영어 대화 실제 ▲3장 미국 영어 대화 실력 높이기 ▲4장 부록 그리고 영어 상식 높이기로 짜였다.

2장의 병원 영어대화 실제는 원무과와 각 진료과 외래, 신체검사와 치과, 심전도・내시경실, 약국, 입・퇴원 수속 등 병원 내 모든 과에서 익혀두면 좋은 영어 표현과 용어를 실었다.

부록편에는 잘못된 의학용어 발음과 약자를 수록했다.

공동저자로 참여한 김신곤 교수는 "미국에서 의사생활을 하던 중 소통과정에서 실수했거나, 실수를 줄이기 위해 꾸준히 메모했던 내용을 병원 종사자와 일반인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포토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