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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 ‘더 파비즈 캄빈상’ 수상

[라포르시안]  우리들병원 이상호 회장이 최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북미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더 파비즈 캄빈상'을 수상했다.

더 파비즈 캄빈상은 내시경의 도입으로 디스크 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연 공로자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소침습 척추 수술 학회와 세계적 의료기기 개발 회사인 Joimax가 공동으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상 이름은 허리 디스크 수술에 최초로 내시경을 도입한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파비즈 캄빈 박사의 이름을 따 제정됐다. 캄빈 박사는 척수관이 안전하게 지나는 척추 사이 공간을 일명 'Kambin triangle'로 처음 정의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상호 회장은 “디스크 치료에 내시경과 레이저를 접목시킨 국내 의료기술이 의료 선진국을 선도하며 전세계 수억명의 요통 환자에게 완치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들병원은 이 기술이 올바로 사용되고 보다 많은 척추 전문의들이 환자를 치료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하고 체계적인 연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신뢰할 수 있는 레이저의학 전문증의 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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