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서울시의사회는  '제20회 서울시의사회의학상' 저술상 수상자로 김나영 서울대의대 소화기내과 교수(사진)를 선정했다.

또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에 김창우(강동경희대병원 외과), 전공의 부문에 최홍윤(서울대학교병원 핵의학과)·옥찬영(서울대학교병원 내과)씨를 각각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에서 열리는 제13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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