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포럼에서는 '건강정보를 누구를 대상으로 무엇을 개발하고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주제로 유태우 박사(닥터U와 함께), 박기호 과장(국립암센터)과 박동진 교수(한림대 언론정보학)가 주제발표를 한다.
이어서 조희숙 이사(대한의학회 보건교육이사회), 곽금주 교수(서울대 심리학과), 황선옥 부회장(소비자시민모임대표), 나성웅 과장(보건복지부 건강정책과)이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사업단 이메일(health@kams.or.kr)을 통해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문의는 대한의학회 국가건강정보사업단(070-7708-3983)으로 하면 된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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