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아이를 돌보느라 정신 없이 바쁜 엄마들을 로타바이러스 장염에 대한 걱정에서 해방시켜 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JUST TWO EAT’은 단 2번 백신 접종으로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4주 빨리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10일부터 ‘로타릭스 베이비 스타디움’ 온라인 게임을 시작으로 두 달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로타릭스 브랜드 홈페이지(www.rotarix.kr)를 통해서 가능하다.
헨리 안타키 한국GSK 다케팅 담당(제약·백신)은 “다른 장염과 달리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생후 3개월부터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기 시작하기 때문에 빠른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필현 기자
chop23@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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