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이달 27일로 개원 60주년을 맞았다

지난 26일 진행된 60주년 개원 기념식에서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60년 역사를 디딤돌로 삼아 새로운 도약을 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1층 로비에서 '희망의 60년 빛과 함께 100년 미래로'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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