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현동근 신임 회장은 1989년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1997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동근 회장은 "우리나라에 아직 정착이 되지 않은 두부외상에 대한 임상진료지침을 개정하고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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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향후 1년간이다.
현동근 신임 회장은 1989년 순천향의대를 졸업하고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후 1997년부터 인하대병원에서 교수로 재직중이다.
현동근 회장은 "우리나라에 아직 정착이 되지 않은 두부외상에 대한 임상진료지침을 개정하고 정착시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