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먼디파마는 오는 22일과 24일 서울(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과 부산(부산 롯데호텔)에서 ‘제3회 먼디파마 통증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는 세계적인 통증 교육 전문가인 베리 콜(Barry Cole) 박사를 초청해 ‘발병 기전에 기반한 통증 관리’를 주제로 비암성 통증 환자들의 통증 관리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국내 통증전문가로는 김진혁 교수(인제대 의대, 척추외과)와 오인수 교수(가톨릭대 의대, 정형외과)가 참석한다. 

한국 및 동아시아 지역 총괄 이종호 사장은 “먼디파마는 통증 치료 분야의 세계적 리더로서 통증 포럼과 같은 학술대회를 개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통증 포럼을 통해 환자들의 효과적인 통증 관리를 위한 최적화된 방법을 논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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