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종근당은 17일 ‘종근당 예술지상 2015’ 작가로 안경수·이채영·장재민씨 등 미술작가 3인을 선정했다.

종근당 예술지상은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가들에게 창작활동과 전시기회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선발된 작가들에게는 1인당 연간 1,000만 원의 창작 지원금을 3년간 지원하며, 지원 마지막 해인 2017년에 3인 기획전 개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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