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병원장은 강남 우리들병원 비수술척추치료센터 병원장 및 국제병원장, 김포공항 우리들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현재 세계 최소침습 척추수술 및 치료학회장, 아시아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 사무총장, 대한IMS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 병원장은 척추수술 8,000건 가운데 3000건 이상의 풍부한 내시경 척추 시술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0여 편의 논문을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발표했다.
최 병원장은 “포항 시민은 물론, 경북, 경남, 강원 지역주민들이 소중한 척추 건강을 믿고 맡길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이라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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