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RB코리아는 4일 위생교육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데톨, 엄마의 첫 번째 소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은 건강관리에 첫 단추인 감염·위생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자녀의 건강을 바라는 모든 어머니의 마음을 담고 있다.

산모 대상 위생교육은 전국 산후조리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해 산모 및 신생아의 위생관리에 체계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RB코리아 관계자는 “프로젝트의 시작으로 3월부터는 전국 산후조리원 및 서울시 초등학교에서 위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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