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건강세상네트워크는 지난달 26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원 교육동에서 제13차 정기회원총회를 열고 제7기 공동대표로 김준현, 정은일, 현정희 등 3명을 선출했다.

김준현 공동대표는 가천대학교 보건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건강세상네트워크 환자권리팀장 및 사무국장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연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정은일 공동대표는 건강세상 운영위원장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 건강세상 공동대표를 맡아 왔다.

현정희 공동대표는 서울대병원 노조 위원장과, 전국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전국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서울대병원 분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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