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독은 27일 제44회 ‘약연상’ 수상자로 김남주(서울지부), 손태인(서울지부), 송종경(인천지부), 김명수(경기지부), 민지자(전북지부), 이택관(경북지부) 약사 등 총 6명을 선정,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상은 지난 26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진행됐다. 

약연상은 한독과 대한약사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평소 약사윤리강령을 성실히 이행하고 국민보건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약사회원에게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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