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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훈 아주의대 이비인후과학 교수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이비인후과 의학자회(CORLAS) 총회에서 정회원에 선출됐다. 이 모임은 1926년 창설된 단체로, 업적심사와 정회원 인준기준 등이 엄격해 국가별 정회원 수를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연훈 아주의대 이비인후과학 교수는 최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이비인후과 의학자회(CORLAS) 총회에서 정회원에 선출됐다. 이 모임은 1926년 창설된 단체로, 업적심사와 정회원 인준기준 등이 엄격해 국가별 정회원 수를 10명으로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