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정신 교수가 지난달 29일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열린 제21차 대한두개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제1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이다.  정 신임 회장은 “2015년 아시아·태평양 두개저외과학회 등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연구역량을 강화하는 등 학회 내실을 다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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