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임에서 최상철 원장(디딤신경정신과의원)의 ‘여의사로서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찾기’를 강연했다.
참석한 여성 회원들은 워킹맘으로 아이 키우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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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임에서 최상철 원장(디딤신경정신과의원)의 ‘여의사로서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방법찾기’를 강연했다.
참석한 여성 회원들은 워킹맘으로 아이 키우는 어려움을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