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원장은 부산대 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부산고려병원 척추센터 소장, 부산 신세계병원 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부산대학교 병원 정형외과 외래교수를 맡고 있다.
세계변형외상학회, 유럽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 파리 국제 척추학회, 국제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에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회활동을 활발히 해왔다. 조재영 원장은 “척추변형치료는 고난이도 수술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른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척추변형 질환으로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분들이 완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상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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