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항체공학(Antibody Engineering) 분야의 권위자인 제니스 레이처트 박사와 대사공학(Metabolic Engineering) 분야 권위자인 독일 자를란트 대학의 크리스토프 휘트먼(Christoph Wittmann) 교수의 기조강연이 예정돼 있다.
생물 에너지, 피부 노화 과정, 백신 7개 분야의 국제심포지엄이 진행되고, 11개 분야에서 500여편의 최신 연구성과가 발표된다.
이밖에 바이오문화컨텐츠 아이디어 공모전 및 대중강연, 생물공학분야 40여개 기관이 참여해 전시 홍보하는 'KSBB BIOFAIR' 와 채용박람회도 개최된다.
김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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