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5년 1월부터 4년이다.
뇌졸중과 치매 등 신경계질환 전문의로서 대한신경초음파 학회의 창립을 이끈 이준홍 교수는 그간 국내 신경초음파 자격시험 도입, NSRG 아시아 분과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신경초음파학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라포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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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2015년 1월부터 4년이다.
뇌졸중과 치매 등 신경계질환 전문의로서 대한신경초음파 학회의 창립을 이끈 이준홍 교수는 그간 국내 신경초음파 자격시험 도입, NSRG 아시아 분과 학술대회의 성공적인 유치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내 신경초음파학회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