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치과병원 중 처음으로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한 사과나무치과병원(병원장 김혜성)은 지난 22일 오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받은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 

사과나무치과병원은 지난 6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환자만족도, 의료서비스 질 향상 활동, 환자 안전 수준 등 146개 항목에 대해 전문 위원들의 현지 조사와 서면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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