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MOU 체결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와 지역민 실태조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최병호 보사연 원장은 “진정한 복지는 풀뿌리복지다. 전남복지재단과 협력교류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동력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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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MOU 체결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와 지역민 실태조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최병호 보사연 원장은 “진정한 복지는 풀뿌리복지다. 전남복지재단과 협력교류를 통해 현장에서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데 동력을 얻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