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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포르시안] 심지영 연세의대 신장내과 교수는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미국 심초음파학회에서 '심장초음파 분자영상을 이용한 동맥경화의 조기 진단'이란 논문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심 교수는 또 24개국에서 접수된 연구논문 중 가장 우수한 연구로 선정된 4개에 대한 주제 발표 경합에서 최고점을 차지해 '최고 연구발표자'’로 선정돼 1,500달러의 부상금과 700달러 상당의 학회 지원비를 받았다. 라포르시안 webmaster@rapportian.com 다른기사 저작권자 © 라포르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라포르시안] 심지영 연세의대 신장내과 교수는 최근 미국 포틀랜드에서 열린 미국 심초음파학회에서 '심장초음파 분자영상을 이용한 동맥경화의 조기 진단'이란 논문으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심 교수는 또 24개국에서 접수된 연구논문 중 가장 우수한 연구로 선정된 4개에 대한 주제 발표 경합에서 최고점을 차지해 '최고 연구발표자'’로 선정돼 1,500달러의 부상금과 700달러 상당의 학회 지원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