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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는 재벌이 건네는 독약”

[라포르시안]  사회진보연대에서 정부의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의 위험성을 파헤친 책을 냈다.

'의료민영화, 재벌이 건네는 독약'이란 제목의 이 책은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제4차 투자활성화 대책 중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문제점을 상세하게 담아냈다.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무너져 가는 '두 개의 기둥' ▲2부 병원도 약국도 기업형 체인점으로 ▲3부 원격의료라는 새로운 시장 ▲4부 의료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한 방법 등으로 짜였다.

책에서는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이 어떻게 민영화로 직결되는지, 또 의료법인간 인수합병과 영리법인약국 허용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다뤘다.

원격의료가 환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재벌의 새로운 돈벌이 사업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담겨 있다.

구입 문의는 사회진보연대 보건의료팀(02-778-4001~2, pssp@jinbo.net)으로 하면 된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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