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손의식 기자]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과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의료소외계층의 원격의료 도입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최고위원, 심재철 최고의원, 류지영 의원, 신의진 의원, 문정림 의원, 안덕수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토론회에 참석한 장애인들을 배려해 수화 통역사가 참석, 토론 내용을 전달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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