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환자단체연합회와 병원비백만원연대는 13일 오전 약제급여평가위원회 회의가 열리는 국제전자센터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급성림프구성백혈병·림프종 CAR-T 치료제 ‘킴리아’ 건강보험 등재 안건과 비소세포폐암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건강보험 기준 확대 안건을 통과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또 생명과 직결된 신약 건강보험 신속등재 제도와 병원비 백만원 상한제” 도입을 대선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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