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의 첫 광고 캠페인이 론칭 4주 만에 유튜브 영상 200만 뷰를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달 27일부터 유튜브를 통해 온에어를 시작한 벨로테로의 첫 광고 캠페인인 ‘내게 맞는 필러, 벨로테로’는 브랜드 뮤즈로 한예슬을 발탁했다. 

멀츠에 따르면 한예슬 특유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필러 이미지를 강조한 광고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대세인 필러 시장의 트렌드에 맞춰 각자 본연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발전시키자는 의미를 더했다. 

멀츠는 이달 1일부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을 온에어했으며, 이를 기념해 이달 31일까지 TVC 론칭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론칭 이벤트는 멀츠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광고 피드 속 영상에 등장하는 3가지 문구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SE, 샤넬 루쥬 알뤼르 라끄 등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멀츠의 유수연 대표는 “벨로테로 광고 캠페인이 4주 만에 200만 뷰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첫 광고인만큼 소비자들이 많은 관심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광고 캠페인과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보내준 관심에 조금이라도 보답하고 싶다. 앞으로도 소비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멀츠에 따르면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인 벨로테로는 높은 밀착력과 응집성으로 자연스러운 효과를 내며, 탄력성이 높아 관자나 바깥볼에 우수한 볼루마이징 효과를 나타낼 뿐 아니라 얇은 피부 부위나 움직임이 많은 부위에 이물감이 적고 유지력이 높다.

FDA 승인을 받은 필러 제품인 벨로테로는 2011년 Micheels P. Fortélis. J의 Cosmet Surg Med 연구에서 시술 시 낮은 지연성 염증 반응 발현율로 안전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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