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와 안내문 제작에는 식약처와 질병관리본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참여했다.
포스터와 안내문에는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의 ▲접종 대상과 효과 ▲접종 전·후 유의사항 ▲해외 안전성 정보 등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담겼다.
식약처는 “국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포스터와 안내물을 전국 보건소·보건지소 및 병·의원에 배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백신의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양영구 기자
yang0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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