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한국메나리니(대표이사 박혜영)는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가 뽀로로 신규 광고 ‘자신감 더하기’편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협업해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기획됐다.

광고에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의 대표 캐릭터인 더마틱스 사우르스는 얼굴에 남은 흉터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진 크롱을 찾아가 올바른 아이 흉터 관리 방법을 소개하고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를 발라준다. 

이후 크롱은 다시 자신감을 되찾고 기뻐한다는 것이 광고의 주요 내용이다. 

광고는 지난달 말부터 더마틱스 울트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공개됐으며, 이달 9일부터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

한국메나리니 더마틱스 마케팅 담당자는 “올바른 관리를 통해 아이의 흉터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코자 아이들에게 가장 친숙한 캐릭터인 뽀로로와 손잡고 신규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안전한 아이 흉터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로 소중한 아이들의 피부 흉터를 안심하고 치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 키즈’는 생후 3개월 이상 소아부터 사용 가능한 흉터 전문 의료기기이다.

임상시험을 통해 80% 이상의 흉터 개선 효과가 입증됐으며 CPX 실리콘 겔과 비타민C 에스터의 이중 작용으로 흉터를 평평하고 흐리게 만든다.

특히, 도포 후 1~2분 내 건조돼 활동성이 강한 아이들에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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