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프리미엄 비타민 전문 브랜드 한국솔가㈜(대표 박미숙)는 2021년 주력 제품으로 비타민 D를 선정하고, 브랜드 모델인 배우 스테파니 리와 진행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비타민 D is 솔가’를 컨셉으로 핵심 메시지 ‘Do it 솔가’를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특히, 74년 역사의 솔가 브랜드와 제품의 장점을 알파벳 D로 시작되는 단어를 통해 표현, 솔가 비타민 D만의 강점을 부각시켜 이해도를 높였다.

키워드는 Data(데이터)·Design(디자인)·Diversity(다양성) 3가지를 활용했다. 

‘데이터’는 7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한 비타민 D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디자인’은 기능성 원료를 보호하는 솔가 비타민만의 갈색병 패키지를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다양성’은 용량·함량·제형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솔가 비타민 D를 표현했다. 

광고 마지막에는 ‘Do it 솔가’ 카피를 통해 비타민 D 하면 솔가를 떠올릴 수 있도록 했다. 

한국솔가 비타민D 광고 ‘Do it 솔가’편은 5일부터 IPTV·유튜브·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솔가 마케팅팀 장세인 선임은 “당당하고 활력 넘치는 이미지의 스테파니 리와 함께한 이번 광고를 통해 솔가 비타민 D가 선사하는 건강한 에너지가 소비자분들께도 전해지길 바란다”며 “신규 TV 광고 온에어를 시작으로 비타민 D 마케팅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솔가는 함량·제형별로 ▲솔가 비타민 D3 2200IU ▲솔가 비타민 D3 1000IU ▲솔가 비타민 D3 600IU ▲솔가 츄어블 비타민 D3 1000IU 등 다양한 비타민 D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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