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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접종 대상자 이틀째 접종률 5.5%...광주 27.5%로 가장 높아

[라포르시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이틀 동안 100건이 넘는 이상반응이 신고됐다. 접수된 이상반은 대부분 두통, 발열 등 경증으로 나타났다.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17명이 신규로 접종받아 누적 2만322명을 대상으로 1차 접종을 완료했다. 백신 종류별 접종자 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만22명, 화이자 백신 300명이다. 

1차 우선 접종대상자는 총 36만6331명으로, 이 중에서  중에허 2만309명(1차 대응요원 13명 제외)이 접종을 받아 접종률은 5.5%를 기록했다. 

지역별 접종률을 보면 광주가 27.5%로 가장 높았고, 이어 전남 10.5%, 충남 9.3%, 강원 7.0%, 전북 6.9%, 서울 6.6% 순이었다. 경북은 1.6%로 접종률이 가장 낮았다. 

시설별 접종률은 요양병원이 접종 대상자 20만2469명 중 1만5401명이 접종을 받아 7.6%를 기록했다. 요양시설은 접종대상자 10만7692명 중에서 4608명이 접종을 받아 4.3%이다. 

코로나 전담병원은 대상자 5만6170명 중에서 300명이 접종을 받아 접종률 0.5%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112건(전일 97건)으로, 모두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 사례였다.

백신 종류별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관련 접종 후 이상반응이 누적 111건, 화이자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이 1건이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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