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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선거 본격화...가장 많은 추천인 확보한 후보는?
사진 상단 맨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동석, 박홍준, 유태욱, 이동욱, 이필수,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 후보자.(가나다순)

[라포르시안] 대한의사협회가 41대 회장 선거가 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다. 

이번 의협 회장 선거에는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 이필수 전남도의사회장, 유태욱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이상 후보등록 순)이 6파전을 벌인다.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된 후보자 등록 과정에서 관심의 대상은 각 후보자가 밝힌 추천인 규모다. 후보자가 그간 의협 회장 선거 출마를 위해 들인 노력과 조직력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 때문이다. 

의협 선관위 규정에 따르면 후보자들은 5개 이상 지부에서 선거권이 있는 회원 500인 이상 추천을 받아야 한다. '5개의 지부당 최소 50인 이상 추천' 요건을 반드시 충족해야 한다. 

등록을 마친 후보 6명 모두 '500인'을 훌쩍 넘는 추천인 명단을 제출했다. 

가장 많은 추천인을 확보한 후보자는 이필수 전남도의사회장이다. 이 회장은 2,000인 이상의 서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추천인 수가 많은 후보자는 김동석 대개협 회장으로, 1,842인의 추천인 명단을 제출했다.  

다음으로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1,536인), 이동욱 경기도의사회장(1,400인), 유태욱 가정의학과의사회장(850인), 임현택 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760인) 순이었다.  

의협 선관위는 후보 등록 심사 과정에서 후보자들이 제출한 추천장에 기재된 추천인의 중복 여부, 지부별 추천인 수 충족 여부, 성명과 전화번호 일치 여부, 선거권 유무를 확인했다. 하지만 등록심사 과정에서 확인한 추천인 수는 공개하지 않는다. 

한편 의협 선관위는 오늘(16일) 오전 11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후보자 기호추첨을 진행한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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