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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거점 전담병원·요양병원 등 22곳에 방호복 지원

[라포르시안]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 중인 거점 전담병원과 요양병원 각 11개소에 방호물품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병협에 따르면 지난 4일 이후 1개 의료기관당 레벨D 방호복 400벌씩 총 8,800벌을 전달하고 있다.

병협 정영호 회장은 오늘(13일)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을 시작으로 개별 병원을 방문해 간단한 전달식 행사를 갖고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과 임직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정영호 회장은 공단 일산병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는 가운데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해 앞장서 준 병원장님과 임직원들의 용기와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하고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조금만 더 힘써 달라”고 독려했다. 

공단 일산병원 김성우 원장은 “어려운 시기에 방호복 지원을 해 준 병원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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