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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선별검사소서 누적 3301명 확진...정부, 연장 운영 검토

[라포르시안] 코로나19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13일까지 한달간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해 3,301명의 환자를 발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중수본에 따르면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선별검사소는 전국에 20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서울(56개소) 등 수도권에 144개소, 비수도권 67개소다. 

한달간 총 111만 5,478건을 검사해 3,301명(0.3%)의 환자를 조기에 찾아냈다. 

방역당국은 임시선별검사소에 의료인력 515명을 배치해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 따라 방역당국은 17일까지 운영하기로 한 수도권 임시 선별검사소의 연장 운영을 검토 중이다.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기본적으로 검사량을 계속해서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서울시는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3주 연장하기로 했다. 

윤 방역총괄반장은 "임시선별검사소는 접근성이 조금 떨어지는 검사 부분들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으면, 또 '혹시 내가' 하는 우려가 있으면 쉽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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