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김수경)의 건강 솔루션 브랜드 ‘브링’이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는 KF94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KF AD 화이트 등 종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KF-94’는 특허받은 천연 순면과 닥나무 한지로 만든 안감을 사용했으며, 한지를 구성하고 있는 섬유사이의 간격이 넓어 수분 흡수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아 건조시간을 단축시킨 것이 장점이다.

한지 안감은 유럽의 친환경 섬유품질 인증인 오코텍스 스탠다드 100(OEKO-TEX STANDARD 100) 승인을 받은 소재로 편안한 착용감을 보이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한 소재이다.

항균테스트 결과 99.6%의 차단력을 보였고 자외선 테스트 결과 역시 99.6%의 차단력을 보이며 제품의 품질력을 입증했다.

‘브링 스킨카밍 마스크 KF-AD’는 원단부터 생산까지 100% 국내산 제품으로 부드러운 프리미엄 원단을 안감에 사용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편안한 착용감을 입증한 제품이다.

식약처로부터 비말차단 관련 허가 승인을 획득했으며 라돈 검출 테스트를 통과한 안전한 제품으로, 항균테스트 결과 99.6%의 차단력을 보였고 자외선 테스트 결과 역시 96.3%의 차단력을 입증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브링 담당자는 “브링 마스크 신제품들은 소비자들의 마스크에 대한 요구를 조사하고 솔루션을 적용해 출시한 맞춤형 제품”이라며 “하루종일 편안한 호흡과 트러블 없는 피부를 위해 많은 소비자이 브링 스킨카밍 마스트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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