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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스트라제네카 권선희 전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라포르시안]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는 마켓 액세스(Market Access) 부서 총괄 권선희 전무가 1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 '2020 보건산업&연구개발 성과 교류회'에서 혁신형 제약기업 유공자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국내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한 바이오헬스 산업의 발전과 혁신 신약의 도입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해 온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권선희 전무는 2019년 5월에 발표된 정부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전략에 동참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아스트라제네카의 5개년 국내 협력 계획의 수립과 이행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생산에 대한 CMO 계약,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을 위한 장기 공급 계약 체결 등 올해 국내 바이오헬스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했으며, 권선희 전무는 한국의 바이오헬스 전문 기업들이 글로벌 입지를 강화할 수 있도록 본사와 국내 기업 간 교두보 역할을 했다.

국내 신약 접근성 확대에 대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올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면역항암제 임핀지, 2형 당뇨병 치료제 포시가, 유방암 치료제 파슬로덱스 등 약제들의 허가 및 보험 확대를 통해 환자들에게 최신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게 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권선희 전무는 "이번 수상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및 국민 보건 향상을 위해 진행해온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기업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과 연구개발 투자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보다 너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손의식 기자  pressmd@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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