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김세혁(사진) 아주대병원 신경외과 교수는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신경손상학회 제27차 정기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학회는 신경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서 1993년 3월 창립됐다. 신경손상학 분야의 임상 및 기초 연구를 통한 학문적 발전과 회원 간의 학술교류,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김 교수는 앞으로 1년간 학회를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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