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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근로장려금 정기신청 지급일 앞당겨...9월 반기신청 방법·자격은?

근로장려금은 소득과 재산이 일정 금액 미만인 가구를 대상으로 일하는 만큼 장려금을 지급해 근로를 장려하고 소득을 지원하는 일과 연계된 복지제도이다.

장려금 신청요건 가구는 ▲단독가구 - 배우자, 부양자녀,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없는 가구 ▲홑벌이가구- 배우자(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미만)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가구 ▲맞벌이가구 - 신청인과 배우자 각각의 총급여액 등이 3백만원 이상인 가구 등이다.

근로장려금 반기지급제도는 근로소득 발생시점과 장려금 지급시점을 단축하기 위한 것으로, 작년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근로장려금을 반기별로 신청한 경우 연간 근로장려금 산정액의 35%씩을 6개월마다 지급받고 다음해 9월에 정산(추가지급 또는 환수)하게 된다.

2019년 상반기분 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은 작년 12월에 지급했고, 올해 3월 신청한 2019년 하반기분 근로소득에 대한 장려금은 6월에 지급 완료했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분 근로장려금으로 107만 가구에 4829억원을 지급했다.

2020년 상반기분 소득에 대한 근로장려금 반기신청은 오는 9월1~15일까지로 예정돼 있다. 신청 이후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중 지급된다. 

한편 지난 5월 정기신청 기간에 신청한 근로장려금은 9월에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는 5월 신청가구 등에 대한 심사·정산을 거쳐 법정 지급기한(10월 1일) 보다 앞당겨 8월에 지급(예상액 3.8조원)할 예정이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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