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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톡,톡] 일상 속 잘못된 습관, 무릎통증 부르는 주범

일상생활 속 많은 현대인들이 무심코 취하는 습관들이 있는데 이 같은 잘못된 습관들이 무릎통증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한국인 특유의 양반 다리 생활문화 또는 쪼그려 앉는 자세들을 예로들 수 있는데 이러한 자세들은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가해 다양한 질환들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습관이 되어버린 양반다리는 지속 반복적으로 취해왔기 때문에 편안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무릎과 고관절에 악영향을 끼치게 된다.

특히 양반다리는 과도하게 무릎 관절이 굽혀지는 이유로 인대와 근육에도 부담을 주게 되고 골반이 틀어져 골반불균형을 유발하거나 O자형으로 변하는 휜다리를 유발하게 된다.

또 평소에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들이 무리해서 오랫동안 걷거나 갑작스러운 운동을 하게 되면 무릎에 부담이 증폭이 되고 무릎 주위의 힘줄에 염증이 생겨 통증을 불러올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여름철 슬리퍼나 샌들 등 밑창이 얇고 쿠션이 없는 신발을 신게 되면 무릎과 발목이 충격을 흡수하지 못해 통증을 유발한다.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하는 무릎통증의 경우 체외충격파를 통해 치료할 수 있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유럽, 미국 등 의료선진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치료법이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근골격계 질환에서 발생하는 통증들을 없애주고 혈액 순환의 개선 및 주변 조직과 뼈를 자극해 재생 촉진 효과를 볼 수 있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주사치료와 운동치료 등 여러 가지 보존적 치료 방법을 실시한 경우에도 큰 효과를 보지 못했을 때 적용된다.

체외충격파 치료는 목, 팔꿈치, 골반, 정강이, 발목, 어깨, 손목, 무릎, 발바닥 등 거의 모든 신체 부위에 적용할 수 있으며 시술 후 즉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문정동정형외과 단단정형외과의원 반태서 원장은 “무릎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법 등을 숙지하는 것이 좋은데 무릎에 무리가 가해지는 쪼그려 앉기, 무릎 꿇기, 좌식생활의 습관 등의 행동을 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현대인들은 갑작스러운 운동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운동을 하기 전에는 반드시 충분한 스트레칭 및 준비운동을 실시해 무릎으로 가해지는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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