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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지역 아동·청소년 건강증진 업무협약 맺어

[라포르시안] 인천의료원은 23일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승연 의료원장을 비롯해 신준범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장, 정영미 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표 등 주요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의료원은 협약에 따라 동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소속인 금창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 민들레공부방, 모리아지역아동센터, 솔숲지역 아동센터, 송현샘지역아동센터, 지역아동센터 푸른나무교실, 해와달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신준범 총연합회장은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에 주신 도움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건강검진도 매우 중요하지만 검진을 통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에게 의료원이 힘이 되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승연 의료원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의료원은 어려운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의료원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건강증진을 위해 종합건강검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종합건강검진비를 신설해 1인당 격년제로 20만원 상당의 검진비를 지원하고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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