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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연말까지 1~2개 국산 코로나19 치료제 나올 것으로 기대"

[라포르시안]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제로 효과가 있다고 보느냐?"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

"접근 가능한 치료제는 현재 렘데시비르가 유일하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15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유일한 코로나19 치료제로 거론되는 렘데시비르 효과 문제가 거론됐다. 

강기윤 미래통합당 의원은 이날 "코로나19 누적 사망자가 15일 현재 239명으로 집계됐다"며 "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는 안주하면 안 된다. 석고대죄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이어 "코로나19 치료제로 렘데시비르가 효과가 있다고 보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제한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 나오고 있다. 현재 접근 가능한 치료제는 렘데시비르가 유일하다"고 답변했다. 

그러자 강 의원은 "우리나라는 5360개를 확보한 것으로 아는데, 효과가 있다면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좀 전에 언급했듯이 렘데시비르는 완전한 치료제는 아니다. 입원기간을 30% 줄인다는 보고가 있다. 서울대병원에서 하는 임상시험 자료를 받아보고 있는데, (제약사 측에서)세계 각국에 중증환자를 기준으로 배분하고 있다"며 "아울러 혈장치료제 등 국산 치료제 개발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연말까지 1~2개의 국산 치료제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진규 기자  hope11@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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