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 비뇨의학과 김태형 교수가 지난 6월 26일 열린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이사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김태형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20년 6월 26일부터 2년이다.

신임 김태형 회장은 “고령화로 인한 요로계 감염문제, 항생제 오남용 및 내성 문제, 성매개 감염문제 등에 관심을 갖고 학회 차원의 연구와 정책사업 등을 펼쳐 국민 보건 및 건강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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