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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교직원 숙소 신축으로 복지 향상

[라포르시안] 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은 지난 3일 오전 10시 병원 교직원 숙소 신축 공사현장에서 상량식을 개최했다.

상량식 행사에는 건양교육재단 설립자 김희수 명예총장과 구본정 이사장, 건양대병원 최원준 의료원장, 김용하 행정원장, 안병익 건설본부장 등 임직원과 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19년 9월 20일 착공에 들어간 건양대병원 교직원 숙소는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건립된다. 원룸형 개인 공간 342호실과 가족 세대 10호실의 주거시설과 함께 취사실, 체력단련실, 세탁실, 무인택배 보관실, 첨단 경비시스템 등 편의 및 안전관리 시설도 구축된다.

건양대병원은 기숙사 건립을 통해 교대근무 간호사를 비롯한 신입직원의 가장 큰 애로사항이었던 숙소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준 의료원장은 “교직원 숙소는 직원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에 가장 큰 주안점을 두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성원들의 안전과 행복을 바탕으로 환자들에게도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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