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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메디컬,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

<알에프메디컬 전명기 대표가 서울지방 중소벤처기업청장으로부터 2020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받고 있다.>

[라포르시안] 고주파 암 치료 의료기기 전문기업 (주)알에프메디컬(대표 전명기)은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하는 2020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 또는 지역주도 대표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중기부는 2011년부터 글로벌 강소기업을 지정해 국내 우수한 수출기업이 세계시장 개척에 앞설 수 있도록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출을 선도하고자 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407개사가 신청해 공정한 심의를 거쳐 최종 200개사가 선정됐다.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중앙-지방-민간간 협력모델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으며, 향후 4년간 중기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의 기업 맞춤형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알에프메디컬은 2003년 설립된 이후 의료용 고주파 치료기기를 전문으로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현재 보편화돼 있는 고주파 간암 치료기의 국내 보급에 주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제품의 활용범위를 넓혀 간암 이외에도 자궁근종, 폐암, 신장암, 갑상선 종양, 골전이암, 하지정맥류 등의 치료에 활발히 이용되고 있으며, 월경과다 및 유방암의 치료에까지 그 이용분야를 확대하며 세계 60여개국에 수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고주파 치료기기 이외에도 조직 검사용 생검총과 같은 의료용 진단기기 시장에까지 진출하는 등 제품 분야를 한층 더 확장해 나가고 있다.

알에프메디컬 전명기 대표는 "이번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은 지난 10년간 세계 60여개국으로 수출망을 넓혀가며 해외 시장을 선도한 우수 의료기기 제조사로서의 능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연구 및 투자를 아끼지 않고, 더 많은 세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에프메디컬은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에서 주최하는 세계일류상품 육성사업에 '현재 일류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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