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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백병원, 코로나19 사투 교직원에 안팎서 지원 쏟아져

[라포르시안] 상계백병원(조용균 원장)이 더운 여름까지 이어질 코로나19와의 사투에 대비하여 직원에게 아이스 머플러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상계백병원 원장단이 직접 각 현장에 근무하는 직원을 찾아가 아이스 머플러를 전달하고, 선별진료소 근무자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에어컨을 설치했다.

상계백병원은 여름 더운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위해 아이스 조끼, 넥쿨러 등을 나누어주고 있으며, 매년 명절 연휴 근무자를 위해 선물을 증정하여 격려하고 있는 등 따뜻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 지쳐가는 의료진에게 기업과 국민의 응원과 격려도 이어지고 있다.

판촉물 전문기업 세도통상에서는 더워지는 날씨에 병원 출입통제 근무를 실시하는 직원들을 위해 대형 선풍기 두 대를 기증했다. 세도통상은 2017년부터 상계백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환자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을 지정기탁 해오고 있다.

식품회사 (주)빙그레에서는 선별진료소를 비롯한 각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아이스크림과 임직원이 작성한 장문의 편지를 보내왔다.

조용균 원장은 “추운 겨울부터 더운 여름까지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의료 현장에서 환자 치료를 위해 애쓰고 있는 모든 교직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병원에서도 ‘직원의 건강이 곧 환자의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여러 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보내주신 격려에 힘입어 코로나19가 종식되는 그날까지 상계백병원 의료진은 환자 치료에 밤낮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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