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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원 당뇨협회 신임 회장 "코로나19처럼 당뇨병도 국가적 재난"
김광원 회장.

[라포르시안]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는 지난 22일 오후 5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설가온 아띠홀에서 김광원 회장(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취임식과 ‘대국민 당뇨병 퇴치운동’ 선언식을 가졌다.

김광원 회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희대와 삼성서울병원에서 내과 교수를 거쳐 현재 가천대길병원 내분비대사내과에서 재직하고 있다. 대한내과학회, 대한내분비학회, 대한비만학회, 대한당뇨병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증후군 유발원인에 대해 학술적 연구에 힘써왔다.

김광원 회장은 취임사에서 “반세기 동안 내분비내과 분야에서 일하며 당뇨병과 끊임없는 연을 맺고 싸워 왔다”면서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회장으로서 몇 가지 사업을 중점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그 일환으로 대국민 당뇨병 퇴치운동 본부를 협회에서 설치하고 당뇨병도 코로나19처럼 국가적 재난으로 인식하도록 부각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당뇨병을 비롯한 각종 만성질환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교육 및 홍보사업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이날 대국민 당뇨병 퇴치운동을 선언하고 국민에게 당뇨병 관련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범국민 당뇨병 퇴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김상기 기자  bus19@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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