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포르시안] 약국 전용 식품, 건강기능식품 및 화장품을 제조·공급하고 있는 예스킨(대표 류형준)은 아주대학교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에 발전 기부금 1억원을 약정했다고 8일 밝혔다.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은 제약, 임상, 식품 및 향장 등 글로벌 국가 성장동력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신 가치 창출 인재교육을 육성하고 있다.
아주대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에 재학 중인 예스킨 류형준 대표는 글로벌제약임상대학원 발전기금에 4000만원과 개교 50주년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 제약임상학술발전에 총 5000만원을 기부했다.
한편 예스킨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최일선 현장에서 사투를 벌이는 모든 의료진과 봉사자께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며 2억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대구시청에 기부하기도 했다.
이상섭 기자
sslee@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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